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ㅠㅜ
저희 아버님께서도 피해를 보셨는데, 컴퓨터에 대해선 전원 키고 끄시는 것 뿐이 모르시는 분에게 전화해서 광고(제대로 된 광고였으면 말도 안합니다. 상호 전화번호 외에는 관련도 없는 내용 붙여 놓기 해 놨더군요) 보여 준다고 해놓고 계속 광고비와 광고 제작비를 빚 독촉하듯 하고 있다합니다. 지난 주에 저에게 답답해 하시면서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물으시더군요. 그래서 주말부터 이렇게 저렇게 살펴보고는 있는데, 딱히 해결책이 없는것 같아요 혹시 아시는 분 계시면 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저 역시 같은 피해자입니다.. 114서비스 상담원의 불쾌하고 협박적인 언행과 억지계약 도저히 납득이 안가네요.. 많은 피해사례를 보고 있습니다.. 다같이 힘을 모아 함께 폐쇄되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