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플레이에서 나이, 성별을 불문하고 ‘너 답게 다 플레이’할 수 있는 플레이어를 기다린다는 콘셉트다.

특히 각 서비스 특성과 이미지가 부합하는 셀럽들을 모델로 활용했다. 스케이트보드 국가대표 선수 유지웅, 모델 겸 크리에이터 오원, 모델계 라이징스타로 꼽히고 있는 박제니를 비롯해 77세 할머니 드러머로 유명한 김순자 씨까지 각 분야에서 자신만의 스토리를 쌓아가고 있는 각양각색 셀럽들이 신한플레이의 플레이어로 등장했다.
종편, 케이블뿐만 아니라 유튜브와 네이버 등 디지털 채널을 통해 공개된 이번 영상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신한플레이를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부각했다.
추후 공개될 개별편에서는 각각의 기능을 셀럽의 라이프에 맞춰 세상 모든 플레이어들이 자신만의 플레이를 마음껏 펼칠 수 있게 돕는 신한플레이의 모습을 녹여낼 예정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원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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