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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S 사태' 터졌지만 지난해 은행권 민원 소폭 감소..."당국 조사중이라 ELS 민원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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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S 사태' 터졌지만 지난해 은행권 민원 소폭 감소..."당국 조사중이라 ELS 민원 제외"
  • 김건우 기자 kimgw@csnews.co.kr
  • 승인 2024.02.01 14:43
  •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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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해라 2024-02-01 15:32:47
그렇게 축소해서 발표하면 뭐가 달라지나요??
지금 뭐가 중한디 ... 피해보상과 원금배상을 어찌할지 그런거나 신경씁시다 !! 이런기사 일도 관심없다 !!!

콩나물 2024-02-01 15:32:13
숨기는고 구린게 많은 은행들~~
민원접수 하루에도 수백통일텐데
축소하고 있군!!
별짓 하는군!

콩나물 2024-02-01 15:35:05
은행은 초고위험상품 ELS을 일반예금자를 투자성향분석표를 전문투자 공격형으로 조작하고. 상품설명은 나라가 망하지 않는한 걱정없다며 6개월~1년에 조기상환되는 정기예금같은 상품이라고 설명하고. 비대면 가입상품을 은행VIP실 창구에서 직윈코치하면서 대면가입시키고, 대리권 서류도 없는데도 대리가입시키는등등 많은 자본시장법. 금융소비자법을 위반한 불법사기 판매입니다.
ELS판매는 불법사기 판매로 무효입니다.
피해자 모두 원금+정신적 피해보상 하세요

끝까지 간다 2024-02-01 16:03:48
고객들을 속여 가입시킨 금융권, 관리감독 소홀로 피해를 키운 금감원 반드시 책임지고 계약무효처리하고 원금배상해라

KB실망 2024-02-01 14:56:07
Kb 내 통장 돌려주고 문닫아라 꼴 보기 싫다 트라우마 그 잡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