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택배 '문 앞 배송' 지정했는데, 우편함·공동현관·경비실에 멋대로 배송 '분통'
상태바
택배 '문 앞 배송' 지정했는데, 우편함·공동현관·경비실에 멋대로 배송 '분통'
분실, 파손 등 2차 피해 야기
  • 송혜림 기자 shl@csnews.co.kr
  • 승인 2025.01.28 08:20
  • 댓글 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6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택배현직 2025-01-29 01:46:16
말도 안되는 소설 쓰지마시죠. 현직인데 분실되면 그대로 택배기사 부담이라 대부분 요청사항 잘 지키고 일하고 아파트나 오피스텔등은 문앞에 놓는게 오히려 편해요.왜냐 경비실 갈시간이도 아깝거든요. 공동현관이나 우편함은 100이면 100 주문자가 공동현관 비밀번호도 안써놓고 전화하면 전화도 안받는 경우예요.

ㅇㅇ 2025-01-29 16:54:36
댓글에 택배기사만 드글드글하구나~

기기기 2025-01-29 11:02:13
비밀번호를 쳐써놓던가 설명을 해놓던가 전화를 쳐받던가 문자를 하던가 집문 부시고 들어갈까? 별그지같은데 쳐사는 새기들이 문제임

택배기사 2025-01-29 15:02:04
엘리베이터도 없는곳에서 4층까지 배달해달라고 하면 해줄까…? 니가 들고 올라가라 바빠뒤지겟는데

택배현직2 2025-01-29 13:00:43
지삐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