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 씨에 따르면 택배 서비스를 통해 중소업체 브랜드 두유를 받는데, 지난 5일과 6일 연달아 변질된 두유가 배달됐다. 두유는 상해서 덩어리진 상태고 일부는 곰팡이가 핀 듯 새까만 덩어리도 나왔다.
허 씨는 “소비기한은 9월24일까지로 넉넉히 남아 있다. 그런데도 제조사는 고객 부주의로 인한 변질이라더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송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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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씨에 따르면 택배 서비스를 통해 중소업체 브랜드 두유를 받는데, 지난 5일과 6일 연달아 변질된 두유가 배달됐다. 두유는 상해서 덩어리진 상태고 일부는 곰팡이가 핀 듯 새까만 덩어리도 나왔다.
허 씨는 “소비기한은 9월24일까지로 넉넉히 남아 있다. 그런데도 제조사는 고객 부주의로 인한 변질이라더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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