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 씨에 따르면 온라인에서 대량으로 주문한 유명 식품업체의 샐러드 중 하나를 먹던 중 이물감에 뱉어보니 철 조각이었다. 이물질이 있을 줄 모르고 세게 씹었다가 치아도 상했다고.
류 씨는 “이름 있는 제품인데 이물이 나올 줄은 생각지 못했다. 아직 5개나 더 남았는데 찜찜하고 불안해 먹지 못하겠다”고 토로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송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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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씨에 따르면 온라인에서 대량으로 주문한 유명 식품업체의 샐러드 중 하나를 먹던 중 이물감에 뱉어보니 철 조각이었다. 이물질이 있을 줄 모르고 세게 씹었다가 치아도 상했다고.
류 씨는 “이름 있는 제품인데 이물이 나올 줄은 생각지 못했다. 아직 5개나 더 남았는데 찜찜하고 불안해 먹지 못하겠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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