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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실종아동,계모가 쓰레기 처럼 폐드럼통에 불 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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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실종아동,계모가 쓰레기 처럼 폐드럼통에 불 태워
  • 장의식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2.13 08:02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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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재 2008-02-13 09:02:28
분노를 느낍니다. ....으으으
법정 최고형이 내려지 길 바랍니다.
사회에서 아동을 향한 폭행이나 범죄들은 엄중처벌해주셨으면 합니다.
철부지 애들이 무슨 죄가 있다고 .....분노를 삭히는게 힘드네요
제발 법정 최고형이 내려지길 바랍니다.

박휘성 2008-02-13 09:21:04
진짜 화난다
조금있음 애기아빠가 되는데...
계모라고 하여도 하나의 생명이 있는건데...진짜 나쁜사람이다
살인을 하는 사람은 꼭 사형을 시켜야 하는데...진짜 나쁜 사람...

사형존치론자 2008-02-13 09:31:27
이래도 사형 폐지해야 되나
이런 인간도 있는데, 과연 사형 폐지해야 하나

2008-02-13 09:35:30
도랐나
미린새끼 도란나?

이경희 2008-02-13 09:40:28
6살 아직은 투정도부리고 때도 쓰고 사랑받으며 커야할때인데~
저희 아들도 이제 6살입니다. 한 사람의 생명을 그런식으로 짓밟다니~ 아이가 너무 불쌍합니다. 얼마나 무섭고 아팠을까,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을까, 그 아빠라는 사람은 도대체 뭘 하고 있었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