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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실종아동,계모가 쓰레기 처럼 폐드럼통에 불 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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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실종아동,계모가 쓰레기 처럼 폐드럼통에 불 태워
  • 장의식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2.13 08:02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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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 2008-02-13 10:26:45
다음생에선 부모님사랑 마음껏 받기를...
너무나 가슴 아픈일.......아이들을 학대하는 인간들은 모조리 죽**되.이제 6년밖에 살지 못한 아이를 비참하게.. 나두 계모 인터뷰하는거 뉴스에서 봤는데...어쩜 그리 태연하게 인터뷰를 하다니...아이들을대상으로 하는 범죄는 중죄로 다스려야 한다고 봅니다. 불쌍한 영진이.....

에고 ㅠㅠ 2008-02-13 09:48:12
인두껍을 쓰고 어찌 그런짓을????
정말 사람도 아닙니다 인간의 탈을 쓰고 어찌 그런짓을?????
법정 최고형도 모자랍니다 어휴~저런인간을 어쩌지ㅠㅠ

이경희 2008-02-13 09:40:28
6살 아직은 투정도부리고 때도 쓰고 사랑받으며 커야할때인데~
저희 아들도 이제 6살입니다. 한 사람의 생명을 그런식으로 짓밟다니~ 아이가 너무 불쌍합니다. 얼마나 무섭고 아팠을까,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을까, 그 아빠라는 사람은 도대체 뭘 하고 있었나 싶네요~

2008-02-13 09:35:30
도랐나
미린새끼 도란나?

사형존치론자 2008-02-13 09:31:27
이래도 사형 폐지해야 되나
이런 인간도 있는데, 과연 사형 폐지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