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솔루트 일동후디스 산양분유, 남양유업 아이엠마더, 롯데푸드 파스퇴르 위드맘 등 경쟁업체와 경합 끝에 가장 많은 소비자 표를 얻어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로 뽑혔다.
매일유업은 '단 한 명의 아이도 건강한 삶에서 소외되지 않아야 한다'는 창업주 고(故) 김복용 회장의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지난 2002년 앱솔루트 명작을 선보였다. 변화하는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제품군을 확장하고 품질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리뉴얼을 통해 모유에 가장 가까운 분유를 만들었다.
앱솔루트 명작은 매일아시아모유연구소가 국내를 비롯한 아시아 엄마들의 모유 9000여 건과 아기똥 9만여 건을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핵심 영양성분을 모유에 가깝게 설계한 제품이다.
최근에는 7년만에 산양분유 신제품 '앱솔루트 산양100'을 선보였다. 앱솔루트 산양100은 출생 후 100일 이내 신생아를 둔 육아부모의 가장 큰 고민인 ‘소화’와 ‘수유텀’을 바탕으로 탄생시킨 제품이다.
100일 신생아를 대상으로 불규칙한 수유텀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영양설계를 했다. DHA(도코사헥사에노산)와 ARA(아라키돈산), 망막을 구성하는 성분인 루테인, 칼슘 흡수·지방 대사에 도움을 주는 소화흡수 성분이자 우유에서 유래한 베타팔미틴산을 첨가했다.

모유와 아기똥에 대한 R&D(연구개발)로 탄생한 신뢰도 높은 맛·품질뿐 아니라 매일유업이 쌓아올린 착한 기업 이미지도 1위 브랜드 수성에 한몫했다.
신생아 5만 명 중 1명꼴로 선천적으로 신진대사에 이상을 갖고 태어나는 환아들을 위한 특수 유아식 8종 12개 제품을 순수 자체기술로 개발해 1999년부터 공급하고 있다.
수요가 아주 적어 아미노산 대사이상 질환용 특수 유아식을 개발·생산하는 업체는 전 세계적으로도 매우 드물다. 매일유업은 수익보다는 아이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기업 정신을 발휘해 특수 유아식 제품을 개발했다. 소아과학회 전문의들의 관리감독 아래 인구보건복지협회를 통해 전국 환아들에게 공급되고 있다.
매일유업 앱솔루트 관계자는 “출산율 회복이라는 반가운 소식과 함께 신생아를 둔 부모들이 가장 불안해하는 100일과 규칙적인 수유텀을 돕는데 초점을 맞춘 산양분유 신제품을 출시했다”며 "매일유업은 앞으로도 분유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믿을 수 있는 고품질의 분유를 합리적인 가격에 생산,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송민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