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연간 브랜드별 등록 대수는 BMW가 7만7127대로 가장 많았다.
2위는 메르세데스-벤츠로 6만8467대다. 이어 테슬라 5만9916대, 볼보 1만4903대, 렉서스 1만4891대, 아우디 1만1001대, 포르쉐 1만746대 등이 1만대 이상 판매했다.
토요타 9764대, 미니 7990대, 비와이디 6107대, 랜드로버 5255대, 폭스바겐 5125대, 포드 4031대, 폴스타 2957대, 지프 2072대, 혼다 1951대, 링컨 1127대 등의 순이다.
푸조 979대, 캐딜락 785대, 람보르기니 478대, 벤틀리 393대, 페라리 354대, 마세라티 304대, 쉐보레 246대, GMC 242대, 롤스로이스166대 등이다.
연간 배기량별 등록 대수는 2000cc 미만 12만9674대(42.2%), 2000cc~3000cc 미만 7만4015대(24.1%), 3000cc~4000cc 미만 7776대(2.5%), 4000cc 이상 4659대(1.5%), 기타(전기차) 9만1253대(29.7%)로 나타났다.
연료별로는 하이브리드 17만4218대(56.7%), 전기 9만1253대(29.7%), 가솔린 3만8512대(12.5%), 디젤 3394대(1.1%) 순이었다.
2025년 베스트셀링 모델은 테슬라 Model Y가 판매량 3만7925대를 기록하며 차지했다. 메르세데스-벤츠 E 200(1만5567대), 비엠더블유 520(1만4579대) 순이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정윤영 부회장은 “2025년 수입 승용차 시장은 전기차 판매 증가와 신규 브랜드 시장 진입 등에 힘입어 전년 대비 증가했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임규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