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김 지사는 이같은 정세 악화 상황을 염두에 두고 경기도 내 중소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4가지 사항을 긴급 지시했다.

우선 도에 피해 접수 센터를 열고 1대 1 대응체계를 구축, 이어 호르무즈해협 우회 및 공항 폐쇄로 발생할 물류비 증가분을 긴급 지원 방안을 검토, 경기신용보증재단 등을 통해 관련 기업 보증을 확대하여 긴급 경영자금 지원을 신속히 검토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중동 대상 수출 품목과 관련해 수출 바우처 등 추가 지원대책을 강구할 계획이다.
한편 같은 날 중앙 정부 역시 이러한 정세를 고려해 자원 안보 위기 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 해당 경보는 위기 상황 심각성과 아울러 국민 생활 및 국가 경제 파급력 등을 고려해 발령되는 것으로 관심▶주의▶경계▶심각 총 4단계로 운용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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