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김동연 경기도지사, 중동 정세 악화에 도내 중소기업 피해 축소 위한 긴급 지원 강구
상태바
김동연 경기도지사, 중동 정세 악화에 도내 중소기업 피해 축소 위한 긴급 지원 강구
  • 이예원 기자 wonly@csnews.co.kr
  • 승인 2026.03.05 17: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중동 정세가 악화에 따라 도내 중소기업들의 피해가 예상돼 이를 축소하기 위한 지원에 나섰다.

5일 김 지사는 이같은 정세 악화 상황을 염두에 두고 경기도 내 중소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4가지 사항을 긴급 지시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 사진=경기도
▲김동연 경기도지사. 사진=경기도

우선 도에 피해 접수 센터를 열고 1대 1 대응체계를 구축, 이어 호르무즈해협 우회 및 공항 폐쇄로 발생할 물류비 증가분을 긴급 지원 방안을 검토, 경기신용보증재단 등을 통해 관련 기업 보증을 확대하여 긴급 경영자금 지원을 신속히 검토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중동 대상 수출 품목과 관련해 수출 바우처 등 추가 지원대책을 강구할 계획이다.

한편 같은 날 중앙 정부 역시 이러한 정세를 고려해 자원 안보 위기 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 해당 경보는 위기 상황 심각성과 아울러 국민 생활 및 국가 경제 파급력 등을 고려해 발령되는 것으로 관심▶주의▶경계▶심각 총 4단계로 운용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예원 기자]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