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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대전·전주·창원 직영 서비스센터 3곳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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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대전·전주·창원 직영 서비스센터 3곳 유지한다
  • 임규도 기자 lkddo17@csnews.co.kr
  • 승인 2026.03.10 18: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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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이 노동조합과 직영 서비스센터 운영 방식을 조정하고 대전·전주·창원 등 3곳의 거점을 유지하기로 합의했다.

한국지엠은 노동조합과의 논의를 통해 직영 서비스센터 운영 종료를 둘러싼 의견 차이를 해소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지엠은 향후 전환 과정이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노조와 협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한국지엠은 대전, 전주, 창원 등 3개 직영 서비스센터의 운영을 유지할 계획이다. 직영서비스센터는 정비서비스기술센터로 명칭을 변경한다. 기존 인천 부평 하이테크센터는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기존 직영 서비스센터에서 근무하던 직원 가운데 일부는 대전, 전주, 창원 3개 센터와 인천 부평 하이테크센터에서 계속 근무하고 나머지 직원들은 회사 내 다른 직무로 전환 배치될 예정이다.

정비서비스기술센터는 복잡한 정비가 필요한 차량에 대한 진단과 기술 지원을 담당하는 거점 역할을 맡는다. 첨단 기술이 적용된 차량과 고난도 정비 사례에 대한 문제 해결과 기술 지원 기능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인천 부평 하이테크센터는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를 대상으로 기술 지원과 정비 기술 교육을 담당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고난도 정비 차량 대응과 기술 전수 기능도 맡게 된다.

한국지엠 관계자는 “노동조합과 건설적인 논의를 통해 직영 서비스센터 운영 종료에 대한 의견 차이를 해소하게 된 데 대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임규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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