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태평양 고성장 기업 500은 영국 경제지 파이낸셜타임즈와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스태티스타가 공동으로 발표하는 지표다. 한국, 일본, 중국, 호주 등 아시아 태평양 13개국 기업을 대상으로 공개와 비공개 기업 데이터를 종합 평가해 가장 빠르게 성장한 상위 500개 기업을 선정한다. 올해는 지난 2021년부터 2024년까지의 실적을 기준으로 심사가 진행됐다.

제품 카테고리 전반에서도 고른 성장을 보였다. 로봇청소기는 전년 대비 100%, 물걸레 청소기는 150%, 스틱청소기는 188%의 매출 증가를 기록했다. 특히 헤어드라이어 등 퍼스널 케어 제품군은 전년 대비 329% 성장했다. 정수기는 1920%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정수기는 올해 상반기 중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드리미 관계자는 “이번 아시아 태평양 고성장 기업 선정은 드리미가 기술 혁신과 이를 실제 사용자 경험으로 연결한 제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중심으로 스마트홈 생태계를 고도화하고 더 많은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하고 편리한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최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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