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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IPO] 4월 첫째 주, 코스모로보틱스 수요예측 시작...공모주 청약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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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IPO] 4월 첫째 주, 코스모로보틱스 수요예측 시작...공모주 청약은 없음
  • 장경진 기자 jkj77@csnews.co.kr
  • 승인 2026.03.27 06: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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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첫째 주 기업공개(IPO) 시장에서는 코스모로보틱스가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공모주 청약 일정은 없다.

웨어러블 재활로봇 전문업체 코스모로보틱스는 코스닥 상장을 위한 수요예측을 실시한다. 희망공모가는 5300원~6000원으로 4월 8일 공모가 확정이후 9일과 10일 공모청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대표주관사는 유진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이다.
 


코스모로보틱스는 성인용 하지 외골격 보행보조 및 보행재활로봇, 유소년용 하지 보행보조 및 보행재활로봇, 근력보조로봇, 가정용 의료기기 제품의 제조 및 판매를 수행하고 있다. 인체공학을 기반으로 하는 웨어러블 로봇 선도업체로서 다양한 산업군 노동 집약적 근로자들의 노동의 질 향상을 위해 개발된 산업용 웨어러블 로봇 기업이다.

특히 외골격 로봇의 기반이 되는 요소부품의 설계와 생산기술을 바탕으로 연구개발을 통하여 착용자 맞춤형 최적 보행패턴 추출 및 구현을 위한 외골격 로봇제어 기술, 착용자의 의도 및 상태에 따른 보조 토크 생성, 보행 동작에 따른 척수 전기자극 기술과 같은 주변기술들을 개발함으로써 사업군을 확장하고 있다.

글로벌 웨어러블 시장은 지난해 약 2억4000만 달러에서 점진적으로 성장해 2027년에는 약 5억6200만 달러로 확대될 전망이다. 이에 코스모로보틱스의 '지면보행 웨어러블 재활로봇' 기술과 주된 타겟인 헬스케어 분야 '하지' 시장에서 전체 중 약 61%를 차지하고 있다.

보행 보조 제품이 전체의 약 77%를 차지하며, 산업현장에서 사용되는 무동력 기반 슈트는 약 23%를 점유하고 있다. 헬스케어용 웨어러블 재활로봇이 국가 별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기술의 효용성과 안전성이 입증된 코스모로보틱스가 시장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평가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장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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