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서울 마곡 LG AI연구원 본사에서 열린 행사에서 임우형 LG AI연구원 공동 연구원장, 이진식 엑사원랩장 등 LG AI연구원 경영진은 브라이언 카탄자로 엔비디아 응용연구 총괄 부사장과 정소영 엔비디아 코리아 대표 등과 만났다.

앞서 LG AI연구원과 엔비디아는 2024년 8월 공개한 엑사원 3.0부터 멀티모달 AI 엑사원 4.5에 이르는 개발 과정에서 기술 협력을 이어왔다.
LG AI연구원은 네모트론 오픈 데이터셋을 활용한 데이터 학습 품질을 고도화했다. 엔비디아는 최신 GPU 블랙웰과 AI 개발 플랫폼 네모 프레임워크, 추론 성능 강화 소프트웨어 텐서 RT-LLM 등을 제공했다.
브라이언 카탄자로 엔비디아 부사장은 “엔비디아는 LG AI연구원의 핵심 파트너로 엑사원을 한국 최고의 AI 모델로 만드는 데 힘을 합쳐왔다”며 “LG의 엑사원과 엔비디아 네모트론의 결합으로 소버린 AI를 선도하고 생태계 확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우형 LG AI연구원 공동 연구원장은 “엔비디아는 엑사원 개발을 함께해 온 핵심 기술 파트너“라며 “LG와 엔비디아의 협력을 연구·개발 생태계 확산으로 한단계 넓혀 산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소버린 AI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최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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