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활동에는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 40명과 대학생 봉사자 164명, 전문 기술자 37명 등 총 241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사전실습 및 안전교육 이수 후 서울시 내 취약계층 40가구를 대상으로 벽지 및 장판 시공, 조명 교체, 싱크대 및 화장실 수리 등을 진행했다.

올해는 단순한 주거환경 정비를 넘어 에너지 효율 개선에 중점을 뒀다. 단열벽지를 시공하고 창호와 LED 조명을 교체해 냉난방비 등 생활비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서울시의 ‘주거안심동행 민관협력사업’의 하나로 진행됐다. 서울시와 민간기업, 비영리단체가 협력해 주거약자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해부터 주거환경 개선 전문 자선단체 ‘함께웃는세상’과 해당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서울 지역 집수리 활동은 2년째 이어지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공간과 에너지의 가치를 나누고 수혜자의 자립을 지원한다는 사회공헌 방향에 따라 2023년부터 전국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23년 전북 고창군을 시작으로 충남 당진과 전남 나주 등으로 활동 지역을 넓혔다. 올해 서울 지역 지원 물량을 포함해 현재까지 전국 146가구의 노후주택을 보수했다.
한편 현대엔지니어링은 ‘CREATE THE GREAT CSR’이라는 사회공헌 비전 아래 사회적 약자와 다음세대를 위한 ‘안전한 터전’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기프트하우스, 굿윌스토어, 새희망학교 등이 대표활동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난 5월 20일 서울 동작구 보라매공원에 도심 생태 공간인 ‘플랜비 정원 2호’를 조성했다. 약 120㎡ 규모의 꿀벌정원과 공원 관리사무소 옥상에 마련한 60㎡ 규모의 도시양봉장으로 구성됐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도시양봉장을 활용해 경계선지능 청년에게 직업훈련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해 북서울꿈의숲에 조성한 1호 정원에서 생산한 벌꿀의 판매 수익금도 올해 도시양봉 교육과 자립 지원에 다시 투입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설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