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은 캐딜락과 GMC가 ‘청주 팝업 전시장’을 공식 오픈한다고 22일 밝혔다.
청주 팝업 전시장은 정규 전시장이 아닌 ‘팝업 전시장’ 형태로 운영되며 캐딜락과 GMC의 주요 차량을 전시하고 구매 상담을 제공한다.
운영은 지난 2018년부터 충청권에서 캐딜락·GMC와 협력해 온 공식 에이전트 티에스오토가 맡는다.

한국지엠은 AS 경쟁력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지엠은 이날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26 한국산업 서비스품질지수(KSQI) 고객접점 조사 발표에서 종합점수 93점을 받아 자동차 A/S 부문 1위에 올랐다. 2019년부터 8년 연속 1위다.
이번 조사는 32개 산업군의 132개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서비스 평가단이 전국 주요 도시의 고객 접점을 직접 방문하는 ‘미스터리 서베이’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국지엠은 복장·용모·이름과 응대 태도, 적극성, 말투·어감·호칭 항목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한국지엠 관계자는 “캐딜락&GMC는 올해 서울 송파를 시작으로 부산, 인천에 잇따라 정규 전시장을 오픈하며 전국적인 프리미엄 네트워크 거점을 확대했다”며 “이번 청주 팝업 전시장은 지역 밀착형의 새로운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임규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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