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출시된 스탠딩 드라이기 PRO는 제품을 손으로 들지 않고 머리를 말릴 수 있는 구조를 적용했다. 드라이 중에도 양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스킨케어나 화장 등을 동시에 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제니퍼룸은 3중 와이드 에어홀을 통해 바람이 닿는 면적을 넓혀 건조 시간을 단축했고 2억 개의 음이온을 발생시켜 모발의 윤기와 건강 관리에도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헤어드라이 외에 의류 건조와 아로마 테라피 기능도 탑재했다. BLDC 모터와 NTC 온도 센서를 적용했으며 5단계 온도와 3단계 풍속을 조합한 15개 맞춤 모드를 제공한다.
초도 물량은 완판됐으며 현재 제니퍼룸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예약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제니퍼룸은 ‘기분 좋은 일상, 즐거운 공간’을 표방하는 디자인 생활가전 브랜드다. 제품 구매 후 1년간 무상 보증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국 51개 공인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제니퍼룸은 올해 생활 방식과 공간 활용성을 고려한 신제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지난 2월에는 터치 한 번으로 5가지 라떼 메뉴를 만들 수 있는 전자동 커피머신 ‘라텔리에’를 출시했다. 3월에는 향과 음악, 조명 기능을 결합한 ‘아로마 사운드 디퓨저 타워’와 휴대형 미니 제품을 선보였다.
지난 5월에는 접이식 구조를 적용한 ‘폴더블 무선선풍기 PRO’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출시 1주일 만에 초도 물량이 모두 팔렸으며 추가 물량까지 소진돼 지난달 기준 누적 판매량 3만 대를 넘어섰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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