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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 포포몽, 3년 만에 매출 16배 '쑥'...펫티슈 누적 판매량 6700만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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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 포포몽, 3년 만에 매출 16배 '쑥'...펫티슈 누적 판매량 6700만매
  • 이설희 기자 1sh@csnews.co.kr
  • 승인 2026.07.22 17: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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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는 반려동물 생활관리 브랜드 ‘포포몽’이 출시 3년 만에 매출이 약 16배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포포몽은 깨끗한나라가 생활용품 시장에서 쌓은 위생용품 개발 역량과 품질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2023년 출시한 브랜드다.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소비자의 사용 환경을 반영해 펫티슈와 배변패드 등을 선보였다.
 

▲깨끗한나라 반려동물 라이프케어 브랜드 '포포몽' 출시 3주년 주요 성과. 사진=깨끗한나라
▲깨끗한나라 반려동물 라이프케어 브랜드 '포포몽' 출시 3주년 주요 성과. 사진=깨끗한나라

회사 측에 따르면 포포몽의 올해 매출은 출시 첫해와 비교해 약 16배 늘었다. 대표 제품인 펫티슈는 출시 이후 누적 6700만 매가 판매됐다. 약 1.4초마다 한 장씩 팔린 셈이다.

배변패드 누적 판매량도 1000만 장을 넘어섰다. 

판매 채널에서의 고객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와 쿠팡, 다이소몰 등에서 작성된 포포몽 제품의 누적 후기는 9000건을 넘어섰다.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의 평균 평점은 5점 만점에 4.85점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포포몽 펫티슈는 쿠팡 강아지 물티슈 부문과 다이소몰 펫티슈 부문에서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출시 이후 제품 개선과 신제품을 포함해 총 49종을 선보이며 제품군도 확대해 왔다.

깨끗한나라는 펫티슈와 배변패드를 시작으로 고양이 모래와 간식 등으로 포포몽의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 위생용품을 넘어 반려동물의 건강과 생활 전반을 관리하는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포포몽은 올해 반려동물 위생용품에서 외출용품과 먹거리로 제품군을 넓히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여름철 반려견의 체온 관리와 수분 공급을 돕는 ‘쿨링 미스트’와 접어서 보관할 수 있는 ‘말랑 실리콘 보틀’을 출시했다.

지난달에는 펫푸드 제품군 ‘헬시포’를 선보이며 반려견 간식 시장에 진출했다. 첫 제품인 ‘밸런스 스틱’은 장과 면역, 피부·피모 관리를 고려해 프리바이오틱스와 오메가3 등을 배합했다. 포포몽은 밸런스 스틱을 시작으로 반려동물 건강관리 제품을 확대할 계획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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