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닭 캐릭터 페포를 활용한 라운지 입구에는 “이곳은 모든 것이 시작된 곳이고 오직 여러분만을 위해 문을 열었다. 마음껏 둘러보고 즐기길 바란다. 당신은 그럴 자격이 충분하다”는 문구가 적혀 있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음료와 불닭 아이스크림을 즐길 수 있으며 페포 캐릭터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전시 공간에는 ‘불닭볶음면’을 비롯해 불닭소스, 프리미엄 국물라면 ‘삼양1963’, 매운맛 브랜드 ‘맵탱’, 맵(MEP)’ 등 주요 제품들을 둘러볼 수 있다.
아울러 삼양식품은 불닭볶음면과 페포 캐릭터가 그려진 부채 1만 개를 제작해 라운지 방문객들에게 무료로 증정한다.
앞서 삼양식품은 지난 3월 명동사옥 1층에 브랜드 체험형 팝업스토어 '하우스 오브 번(House of Burn)'을 열었다. 이곳에서는 명동을 찾은 해외 방문객들이 불닭 본사를 직접 방문해 브랜드 개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당시 삼양식품이 명동으로 사옥을 이전한 이후 내부 공간을 처음으로 공개한다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았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페포 라운지가 무더위에 지친 국내외 관광객에게 시원한 휴식과 즐거운 브랜드 경험을 동시에 선사하는 명동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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