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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나이스, 자동 탈취 기능 갖춘 'B360' 비데 신모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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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나이스, 자동 탈취 기능 갖춘 'B360' 비데 신모델 출시
  • 곽지우 기자 jiwoo94@csnews.co.kr
  • 승인 2026.07.30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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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나이스가 쾌변 비데 'B360'에 자동 탈취 기능을 추가한 신모델을 출시했다. 지난 4월 선보인 기존 B360과 세정·위생 기능은 동일하고, 탈취 기능 적용 여부에 따라 두 가지 모델로 운영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기존 'B360'은 지난 4월 23일 출시된 모델로, 합리적인 가격대의 실속형 비데를 찾는 수요를 겨냥한 제품이다.

신모델의 핵심은 자동 탈취 기능이다. 변좌에 앉으면 피부감지센서가 이를 인식해 탈취 기능이 자동으로 작동하고, 사용자가 자리를 뜬 뒤에도 일정 시간 가동한 뒤 스스로 꺼진다. 리모컨이나 버튼 조작 없이 냄새 관리가 이뤄지는 구조다.
 

▲청호나이스 쾌변 비데 ‘B360’. 사진=청호나이스
▲청호나이스 쾌변 비데 ‘B360’. 사진=청호나이스

세정 기능은 기본 세정, 여성 세정, 쾌변, 어린이 기능, 부드러운 세정 등을 갖췄고 수압·물살도 단계별로 조절할 수 있다. 노즐에는 풀 스테인리스 소재를 적용했고, 사용 전후 자동 노즐 세척 기능도 넣었다. 방수 등급은 본체 IPX5, 측면 조작부 IPX7로 나눠 적용했다.

온수·난방 변좌·온풍 건조를 아우르는 '3온 기능'도 그대로 담았다. 하이브리드 히터 방식으로 출수 온도 유지력을 높였고, 에너지소비효율은 1등급을 받았다.

높이 120mm의 슬림한 본체에 이음새를 없앤 구조를 적용해 물때가 끼기 쉬운 부분을 줄였고, 측면 조작부 배치도 단순화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청호나이스 비데 라인업에서 'B360'은 실속형 포지션에 해당한다. 상위 라인에는 노즐·유로·도기까지 관리하는 트리플 살균 기능을 갖춘 'B700' 모델이 별도로 판매되고 있다. 

B700은 지난 3월 25일 출시된 모델로 12시간 주기로 자동 살균 기능이 작동해 대장균·살모넬라균·녹농균 등 주요 세균을 99% 수준으로 제거하는 '트리플 살균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세정과 위생, 편의 기능을 두루 갖추면서 냄새 관리까지 원하는 고객 수요를 반영해 라인업을 넓혔다고 설명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곽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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