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몬트는 △미닛메이드(코카콜라) △썬키스트(광동제약) △자연은(웅진식품) 등을 제치고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로 선정됐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 델몬트는 49.7% 득표율을 기록하며 전년(45%) 대비 상승세를 보였다. 투표에 참여한 소비자 두 명 중 한 명이 델몬트에 표를 던지며 대표 주스 브랜드로의 입지가 더욱 공고해진 모습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1982년 10월 미국 델몬트 본사로부터 브랜드 라이선스를 들여와 국내에서 델몬트 주스류를 자체 개발 생산하고 있다.

델몬트는 과즙 100% 주스부터 합리적인 가격의 저과즙 드링크팩까지 라인업을 확대하며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혀 다.
지난해에는 헬시 플레저 트렌드에 맞춰 당과 칼로리를 낮춘 믹스 과일 주스 ‘델몬트 프레시 앳 홈’과 제로칼로리 과즙 음료 ‘드링크 제로 사과/망고’ 등을 출시했다. 100% 토마토즙과 식이섬유를 담은 프리미엄 과채주스 ‘델몬트 스테비아 토마토 플러스’도 선보였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소비자 니즈에 맞춰 다양한 신제품 출시와 마케팅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주스 브랜드 1위 자리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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