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은 △네스카페(네슬레코리아) △루카스나인(남양유업) △프렌치카페(남양유업) 등 경쟁 브랜드를 압도적인 표차로 제치고 43.9% 득표율을 기록했다. 여기에 '카누' 득표율까지 합산하면 동서식품 커피 브랜드가 전체 소비자 중 75.2%의 선택을 받은 셈이다.
맥심 모카골드 역사는 1989년부터 시작된다. 1976년 세계 최초로 커피믹스를 선보인 동서식품은 1980년대 후반 소비자 취향에 최적화된 제품 개발에 나셨다. 원두 선정부터 로스팅, 추출 공정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연구와 실험을 이어갔고 그 결과물이 ‘맥심 모카골드’다.

동서식품은 제품을 마시는 경험을 넘어 브랜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소비자와의 연대를 강화해왔다. 2015년부터 부산, 전주, 군산, 경주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운영해 온 체험형 마케팅이 대표적이다.
특히 ‘모카골드 팝업 카페’는 세대를 아우르며 브랜드를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앞으로도 커피의 맛과 향에 집중한 제품 개발은 물론 소비자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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