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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코리아, 올해 35개 전시장 열겠다더니 36번째?...'스타필드마켓 월계'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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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코리아, 올해 35개 전시장 열겠다더니 36번째?...'스타필드마켓 월계' 오픈
  • 임규도 기자 lkddo17@csnews.co.kr
  • 승인 2026.08.28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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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코리아가 서울 노원구에 국내 36번째 승용 전시장을 열었다. 올해 말까지 전시장 35곳을 구축하겠다는 연간 목표를 8개월 만에 넘어섰다.

BYD코리아는 승용 부문 36번째 전시장인 ‘BYD Auto 스타필드마켓 월계 전시장’을 공식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전시장은 기존 이마트 월계점을 리뉴얼해 지난 27일 문을 연 스타필드마켓 월계 1층에 들어섰다. 쇼핑몰 내에 차량 전시와 상담 기능을 갖춘 '시티몰 콘셉트'로 조성됐다.

규모는 139㎡(약 42평)로 최대 3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다. 별도 전용 주차장을 마련해 전시장에서 차량 시승과 출고도 지원한다.

월계 전시장은 노원, 도봉, 강북구 등 서울 동북권뿐 아니라 인접한 경기 중북부 지역에서도 접근이 용이하다. 지하철 1호선 월계역·광운대역과 6호선 석계역 등이 인접해 있다.

전시장 운영은 BYD코리아 승용 공식 딜러 DT네트웍스가 맡는다. DT네트웍스가 운영하는 스타필드 입점 시티몰형 BYD 전시장으로는 다섯 번째다.
 

▲BYD Auto 스타필드마켓 월계 전시장 전경. 사진=BYD코리아 제공
▲BYD Auto 스타필드마켓 월계 전시장 전경. 사진=BYD코리아 제공
DT네트웍스는 월계점을 포함해 서울 3곳과 경기 8곳, 부산 3곳, 경남 1곳 등 전국 15곳의 BYD 승용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서비스센터는 서초, 분당, 일산, 수원, 부산 사상, 동래 등 6곳이다.

BYD코리아는 지난 1월 전국 32곳이던 승용 전시장을 연말까지 35곳으로 확대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지난 6월 남양주에 34번째 전시장을 연 데 이어 지난달 31일 동대문에 35번째 전시장을 개장하며 연간 목표를 조기에 달성했다. 이번 월계점까지 추가하면서 전국 승용 전시장은 36곳으로 늘었다.

소비자 접점 확대를 위한 판매 인프라 확충에 적극 나서는 가운데 판매량도 큰 폭으로 늘고 있다. BYD코리아의 올해 7월까지 판매량은 1만4521대로 전년 동기 대비 9.2배 증가했다.

BYD코리아 관계자는 “BYD코리아는 앞으로도 전통적 형태의 전시장뿐만 아니라 시티몰 콘셉트나 카페 콘셉트 등 새로운 형태의 전시장도 꾸준히 검토하고 보다 편리하고 친근하게 BYD를 경험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임규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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