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방송되는 MBC ‘지피지기’에서는 지상렬과 서현진의 깜짝 데이트 현장이 공개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이 두 사람의 데이트는 지난 19일 지상렬과 염경환이 출연한 녹화에서 비롯되었는데 실제로 녹화 시작부터 지상렬은 서현진 아나운서를 시종일관 ‘서낭자’라고 부르며 관심을 표했다.
녹화가 끝난 일주일 뒤 이 두 사람은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함께 오붓하게 저녁식사를 하면서 데이트를 즐겼는데 지상렬이가 수줍어하는 모습에 많은 사람들이 놀랐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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