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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나' 김처선 부인 계향 역에 홍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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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나' 김처선 부인 계향 역에 홍소희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3.05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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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월화사극 '왕과 나'에 정태우, 박하선에 이어 홍소희가 새롭게 합류해 시청자들에게 선을 보였다.

3월 3일 방송된 54회 방송분에서 연산군 역의 정태우와 연산군의 정비 폐비 신씨 박하선, 김자원 역의 강재, 처선의 호위무사 내시 이공 역의 이현이 새롭게 등장했다. 
홍소희는 4일 , 55회 방송분에서 훗날 처선의 부인이 되는 계향 역으로 새롭게 등장했다.

계향은 4일 방송에서 나무 아래 쓰러져 있다가 3년간 성종의 시릉을 끝내고 길을 가던 처선에게 발견되며 얼굴을 내비친다. 이후 이를 인연으로 처선과 계향은 부부의 연을 맺게 된다.

홍소희는 MBC '사랑한다 말해줘', KBS 2TV '상두야 학교가자', 영화 '므이'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케이블 채널 OCN '메디컬 기방 영화관'에서 기생 연 역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메디컬 기방 영화관'은 케이블 방송으로는 5%라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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