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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중과 '무한도전' 멤버 만남의 자리에 유재석과 하하는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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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중과 '무한도전' 멤버 만남의 자리에 유재석과 하하는 없네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3.05 01:05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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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는 괴로워’의 김아중과 '무한도전'이 지난 29일 특별한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번 만남은 아쉽게도 '무한도전'의 방송 녹화분이 아닌 한 CF촬영장에서 이뤄졌다.

김아중이 한가인에 이은 롯데카드 CF 모델로 낙점되면서 박명수 정형돈 노홍철 등과 함께 새로운 CF촬영을 하게 된 것. 당초 롯데카드 CF는 하하도 포함돼 있었지만 군 입대로 부득이 3명만 김아중과 호흡을 맞췄다.

하지만 하하는 유재석 박명수 노홍철 등과 함께 출연한 삼보컴퓨터CF에서는 모델 교체 없이 4인 체제로 지속할 계획으로 당분간 그의 모습을 보는 건 어렵지 않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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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애플 2008-03-05 18:54:44
맞아...정준하는
정준하는 왜 빼먹은겨??

공릉동 2008-03-05 03:34:59
뭐야이게
그냥 쓸기사 없으니까 쓰는거지 ㅉㅉ

아입 2008-03-05 02:57:33
정준하는 사람도 아니냐?
유재석은 신한금융, 정준하는 lg카드 광고모델이라 안하는거라는 설명도 없이 제목에만 유재석 써놓고 정준하는 언급도 없네. 어쩌라고 쓴 기사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