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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에어' 연예계 이면 적나라하게 파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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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에어' 연예계 이면 적나라하게 파헤쳐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3.05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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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온에어’가 방송 연예계의 실상을 적나라하게 그려나갈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5일 첫방송되는 SBS 드라마 ‘온에어’(극본 김은숙ㆍ연출 신우철)는 김하늘, 박용하, 이범수, 송윤아 등이 캐스팅 돼 제작 단계에서부터 화제를 모았다.

'온에어'는 네 주인공들을 통해 방송 연예계의 실상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드라마 제작진은 화려한 스타들의 이면을 비롯해 방송가 뒷이야기 및 한국 드라마의 제작 현장을 낱낱이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전도연, 이효리, 강혜정, 엄지원 등 배우들이 카메오로 출연해 스타급 배우들을 보는 재미도 쏠쏠할 전망이다. 

‘온에어’ OST 타이틀곡은 5년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박용하가 불렀다.  ‘온에어OST는 지난달 26일 온,오프라인 동시 발매됐다.

SBS 인기 드라마였던 ‘올인’의 주제가 ‘처음 그날처럼’을 부른 이후 오랫만에 O.S.T 작업에 참여한 박용하는 ‘온에어’의 타이틀곡 ‘외사랑’과 러브테마인 ‘고마운 사랑’등 총 2곡을 불렀다. 특히, 타이틀 곡인 ‘외사랑’은 박용하의 감정몰입이 200% 된 노래로 코러스까지 애드립으로 한 것으로 전해져 발전된 그의 음악적 역량을 다시금 확인케 만드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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