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전부터 농심 싫었다
신라면.새우깡...울 나라 국민들이 얼마나 사랑해줬고 그걸로 발전했는데
무슨 가격 인상 건수만 있으면 기다렸다는듯이..앞장서서 인상해온 농심..농심은 무슨 얼어죽을 농민의 마음인지. 돈 버는데만 혈안이 되가지고..
이번에 라면값도 아니나다를까 최선봉에 서서 인상하다가 대통령한테
까지 한마디 듣고..물가 상승에나 기여했지 국민들에게 사랑받은
만큼 사회에 베푼게 없는 기업...아무리 좋게 생각하려 해도 농심은
라면이고 과자고 앞장서서 가격 올려온 기억 밖에 없다.
이번 기회에 반성 좀 하시오!
농심의 새우깡의 과자 숫자가 일치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