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골단' 부활에 시민단체 반발..."군사 독재 시설의 끔찍한 상징"
'백골단' 부활에 시민단체 반발..."군사 독재 시설의 끔찍한 상징"
- 장의식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3.18 00:35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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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식
2008-03-18 02:53:45
니미뽕
2008-03-18 05:28:52
어디까지가 공무집행 방해입니까? 정당한 시위는 어케할껍니까?
다른 선진국들을 보세요....
역사를 역행하지 맙시다...
즉결심판회부???????? 사형이라도 시킬려고요...
muscleguy
2008-03-18 06:04:31
어이가 없네..5공의 어용언론대표주자 최시중이 2MB 멘토라더니, 모든걸 5공때로 돌리려 하는구나, 언론방송은 최시중이 잡고,문화예술계는 유인촌이 잡고, 자기 하는일에 방해되는 국민들은 백골단이 잡고, 정말 6항쟁같은 거사를 다시 해야 하는일은 없을거라고 믿었데 6월항쟁을 일으켜야 할날이 얼마남지 않은거 같구나..
민주세력 박멸
2008-03-18 06:15:06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것 같은 소식이더냐.......,
제일먼저 사회곳곳에 암약하고 있는 빨갱이덜 부터 청소하라.
5공망령
2008-03-18 15:13:21
어이가없다 대한민국이 어찌되려고 20년전으로 후퇴를하려하는가
백골단이라니.....
폭력과 오만으로 뭉친 독재를 또 하자는거지여
옛날 어느 술집에서 우연히 들은 이야기지만 전두환 시절에 의해 실시되었던 삼청교육대에 기분이 좋아 술을 한잔 먹고 길거리에서 노래를 불려서 죄 없이 심청교육대에 잡혀가서 훈련을 가르치는 악질조교를 잡기 위해 수년간 전국으로 돌아다니든 사람이 어느 날 갑자기 그 악질조교를 만나자, 그 악질조교는 지레 겁을 머고 바지에 오줌을 싸고 말아 지만, 자기가 지난 시절에 한 행위를 보면 때려 죽어도 울분이 풀리지 않지만 그래도 미운정이 들어다는 어느 삼청교육대 교육생의 이야기가 생각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