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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 사약받고 죽는 '홍국영의 난' 으로 궤도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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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 사약받고 죽는 '홍국영의 난' 으로 궤도 진입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4.15 23:14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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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국영의난? 2008-04-15 23:43:39
홍국영의난? 어이없는 기자봤네
무슨 홍국영의난이여 음모인데;; 홍경래의난으로 착각한건가? 그건아닐텐데 난의 언어보단 음모가 더 확실한 단어에요. 기자님아 똑바로 써주세요.

????? 2008-04-16 04:25:51
?????????
이상하네 착각하는 사람 많네 홍경래 난인데 졸았나? 홍국영은 세도정치 하다 실각후 귀향가서

1778년 왕비에게 소생이 없자 누이동생을 빈(嬪)으로 들여보내 세도정권을 굳게 다졌으며, 이듬해 훈련대장이 되었다. 그러나 후궁으로 원빈(元嬪1780년 왕비 김씨가 앞서 원빈을 살해한 것으로 믿고 왕비의 음식에 독약을 넣었다가 발각되어 가산을 적몰(籍沒)당하고 방축(放逐)되어 이듬해 강릉에서 죽었으며,

2008-04-16 05:56:14
기자님
아무리 스포츠 연예팀이셔도 그렇지...
홍국영의난에 사약;;;ㅎ 삭제해주시길...

미워 2008-04-17 19:03:25
?????????
바부

조소연 2008-04-28 19:21:29
헐;;왜홍이가사약받음ㅡㅡ
홍국영사약안받아요,,장난하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