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그룹 엠씨더맥스의 제이윤이 17, 18일 있었던 '스피링 콘서트' 공연 중 무대에서 추락해 발목 부상을 당해 응급실로 실려갔다. 제이윤은 18일 서울 어린이대공원내 돔아트홀에서 콘서트를 펼치던 도중 오후 8시 30분께 발을 허디뎌 무대 아래로 추락했다. 제이윤이 발목에 부상이 생각보다 심각해 공연은 예정된 두 곡의 노래가 남아 있는 상황에서 막을 내렸다. 제이윤은 현재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정밀 진단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다. 소속사측은 "제이의 부상이 커서 공연을 빨리 끝낼 수 밖에 없었다. 팬들에게 죄송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신한은행, KBO리그 스폰서십 2037년까지 연장 [인사] DB손해보험·DB생명 파리크라상, 사업 부문 투자·관리 부문으로 물적 분할한다..."연내 주총 예정" 삼성생명, 이승호 금융경쟁력제고T/F장 사장 승진 SPC 배스킨라빈스, '홀리데이 판타지' 테마의 크리스마스 케이크 18종 공개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장애인 주간이용시설 안정적 운영 방안 논의
주요기사 신한은행, KBO리그 스폰서십 2037년까지 연장 [인사] DB손해보험·DB생명 파리크라상, 사업 부문 투자·관리 부문으로 물적 분할한다..."연내 주총 예정" 삼성생명, 이승호 금융경쟁력제고T/F장 사장 승진 SPC 배스킨라빈스, '홀리데이 판타지' 테마의 크리스마스 케이크 18종 공개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장애인 주간이용시설 안정적 운영 방안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