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그룹 엠씨더맥스의 제이윤이 17, 18일 있었던 '스피링 콘서트' 공연 중 무대에서 추락해 발목 부상을 당해 응급실로 실려갔다. 제이윤은 18일 서울 어린이대공원내 돔아트홀에서 콘서트를 펼치던 도중 오후 8시 30분께 발을 허디뎌 무대 아래로 추락했다. 제이윤이 발목에 부상이 생각보다 심각해 공연은 예정된 두 곡의 노래가 남아 있는 상황에서 막을 내렸다. 제이윤은 현재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정밀 진단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다. 소속사측은 "제이의 부상이 커서 공연을 빨리 끝낼 수 밖에 없었다. 팬들에게 죄송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소비자 참여기반 감시체제 갖춰야"...금융상품 규제는 첫걸음 못 떼 위기의 석화 4사, 상반기 임원 보수·규모 줄이고 직원 수도 감소 케이뱅크, 유동성 비율 등 재무지표 대폭 개선...IPO '파란불' 켜졌다 신한카드 해외법인 순이익 '톱', 국민·롯데카드 흑자전환 성공 동아제약, 연구개발 조직 대표 직속으로 재편...품질 강화 전담팀도 신설 10대 식품사 중 9곳 원가율 상승, SPC삼립·오뚜기 80% 훌쩍
주요기사 "소비자 참여기반 감시체제 갖춰야"...금융상품 규제는 첫걸음 못 떼 위기의 석화 4사, 상반기 임원 보수·규모 줄이고 직원 수도 감소 케이뱅크, 유동성 비율 등 재무지표 대폭 개선...IPO '파란불' 켜졌다 신한카드 해외법인 순이익 '톱', 국민·롯데카드 흑자전환 성공 동아제약, 연구개발 조직 대표 직속으로 재편...품질 강화 전담팀도 신설 10대 식품사 중 9곳 원가율 상승, SPC삼립·오뚜기 80% 훌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