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지난해 10월 결혼한 톱스타 김희선이 빠르면 올 연말이나 내년초에 엄마가 된다. 19일 뉴스엔은 김희선이 임신 4주째 접어들었다고 보도했다. 또 이 신문에 따르면 김희선은 최근 서울 강남에 있는 한 산부인과에서 임신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김희선의 미니홈피에는 그녀의 친구가 남긴 축하 인사가 곁들여 있다고 전하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찬진 금감원장 "내주 큰 발표 있을 것"... 조직개편 가능성 급부상 금융당국 "석유화학 사업재편, 뼈를 깎는 자구노력·고통 분담 필요" "소비자 참여기반 감시체제 갖춰야"...금융상품 규제는 첫걸음 못 떼 위기의 석화 4사, 상반기 임원 보수·규모 줄이고 직원 수도 감소 케이뱅크, 유동성 비율 등 재무지표 대폭 개선...IPO '파란불' 켜졌다 신한카드 해외법인 순이익 '톱', 국민·롯데카드 흑자전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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