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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화 초미니화보 찍으면서 아슬아슬한 재미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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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화 초미니화보 찍으면서 아슬아슬한 재미 느꼈다?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5.19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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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모델로 한창 주가를 높이고 있는 우정화가 코리아그라비아 화보를 촬영해 주목을 끌고 있다.

우정화는 중국 하이난의 최고급 리조트와 풀장과 해변 등지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서 란제리, 비키니, 미니스커트 등 수 십벌의 섹시한 의상을 선보인 것.

촬영을 끝마치고 난 뒤 우정화는 "과감한 노출이 이번 화보를 통해 드러날 것"이라며 "촬영하면서 줄곧 아슬아슬한 재미를 즐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우정화의 코리아그라비아 화보는 SK텔레콤 NATE를 통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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