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최근 막내린 SBS 드라마스페셜 ‘온에어’의 김하늘이 우울증에 걸린 적이 있다고 고백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김하늘은 SBS `더 스타쇼`에 출연 29살 때 우울증에 걸린 적이 있었다고 밝혔던 것. 특히 자신이 연기력 때문에 힘들 때도 많이 있었고 원만치 못한 인간관계로 어려운 시간을 보냈다고 털어놨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신한은행, KBO리그 스폰서십 2037년까지 연장 [인사] DB손해보험·DB생명 파리크라상, 사업 부문 투자·관리 부문으로 물적 분할한다..."연내 주총 예정" 삼성생명, 이승호 금융경쟁력제고T/F장 사장 승진 SPC 배스킨라빈스, '홀리데이 판타지' 테마의 크리스마스 케이크 18종 공개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장애인 주간이용시설 안정적 운영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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