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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더 스타쇼' 출연 29살때 우울증으로 고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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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더 스타쇼' 출연 29살때 우울증으로 고생했다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5.19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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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막내린 SBS 드라마스페셜 ‘온에어’의 김하늘이 우울증에 걸린 적이 있다고 고백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김하늘은 SBS `더 스타쇼`에 출연 29살 때 우울증에 걸린 적이 있었다고 밝혔던 것. 특히 자신이 연기력 때문에 힘들 때도 많이 있었고 원만치 못한 인간관계로 어려운 시간을 보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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