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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표 진' 청바지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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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표 진' 청바지도 선보인다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5.20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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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의 이미지를 내세운 프리미엄 진이 잇따라 시장에 나오는 가운데 이번에는 '김하늘 표 진'이 선보인다.

   김하늘의 소속사 예당엔터테인먼트는 20일 "김하늘이 미스미그룹과 손잡고 타버니티소진(Taverniti so jeans), 미스미진(Miss me jean), 맥데님(Mek denim) 등 총 3개 브랜드의 프리미엄 진 라인에서 '김하늘 표 진'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들 프리미엄 진은 미국과 일본 등지의 백화점에서 고가에 판매중인 브랜드"라며 "'김하늘 표 프리미엄 진'은 김하늘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했으며 김하늘이 모델로도 활동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청바지 브랜드인 스톰의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한 김하늘은 "청바지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는데 내 이름이 들어간 프리미엄 진이 만들어진다니 감회가 남다르다"고 말했다.

   김하늘은 22일 오후 4시 충정로 종근당 빌딩에서 열리는 '김하늘 표 프리미엄 진' 론칭쇼 무대에 오른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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