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국민은행이 중국 대지진 피해 복구 성금을 전달했다. KB국민은행(은행장 강정원)은 중국 쓰촨성 대지진 피해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성금 2억5000만 원을 중국대사관에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앞서 국민은행은 중국 쓰촨성 대지진 발생 직후 이재민 구호를 위해 운송비 포함 2억 원 상당의 긴급구호품 1만5000세트를 대한적십자를 통해 중국에 전달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미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재용·최태원·정의선·구광모 등 15명, 한미정상회담 경제사절단 합류 삼성전자 노태문, "AI로 혁신하고 성장"…DX 부문 2030 전략 제시 에이블리·무신사 등 패션 플랫폼 피해구제 신청 급증...2030 비중 80% 네슬레코리아, 차세대 커피 시스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네오’ 국내 출시 침수 피해로 7월 자동차보험 손해율 90% 돌파...5년 이래 가장 높아 방통위, "SK텔레콤 위약금 면제 기한 연말까지 연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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