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 아파트' 논란 동탄 금강펜터리움, 원인은 가구?
'벌레 아파트' 논란 동탄 금강펜터리움, 원인은 가구?
- 탁지훈 기자 tghpopo@csnews.co.kr
- 승인 2018.06.26 13:07
-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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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
2018-06-26 14:56:14
수원총각
2018-06-26 14:35:35
이 기사는 정확하지 않은 오보기사 입니다.
정확하게 아시려면 "혹파리"로 검색하며 많은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정정해주십시오.
달봉맘
2018-06-26 14:40:06
빅보스
2018-06-26 15:01:31
탁지훈기자님 기사는 왜곡되면 안됩니다.
전수조사는커녕, 문제있는 집도 안갔데요~다시알아보고 기사 정정하세요~
냠냠냠냠
2018-06-26 14:40:02
이기사 쓰신분은 어디서 그런소릴 듣고 쓰신건지?
피해세대도 방문 안하고 있는게 지금 시공사입니다. 똑바로 알고 쓰세요
기자님이 기재하신 기사내용은 금강주택으로부터 받은건가요?
발생세대는 200세대가 아니라 300세대이며
kbs 제보자들에 나와있듯이 합의가 진행 된 것은 하나도 없으며
협의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또한 금강주택의 전제조건으로는 외부활동,시위,언론노출,방송송출 시 모든 제시안은 철회하겠다는 말을
아직까지 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합의가 진행되고 있다는건지 그 근거가 어떤 것인지 요청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