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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만원 유명 시계 착용 2주 만에 23초 빨라졌는데..."고장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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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만원 유명 시계 착용 2주 만에 23초 빨라졌는데..."고장 아냐"
  • 이지완 기자 wanwan_08@csnews.co.kr
  • 승인 2018.04.17 07:05
  •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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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24 12:02:12
쓰레기같은 기사를 싸지르는 기자인데... “기레기 아냐”

우습다 2018-04-24 11:30:03
광고료 필요하신가?

Bar 2018-04-22 21:28:22
ㅋㅋ 기자님의 무지함에 크게 웃고 갑니다

어처구니 2018-04-20 04:10:04
대체 이걸 기사라고 쓴건지. 정말 한심하네.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이면 좀 공감할만한 말되는 내용을 써야지. 도무지 오토매틱 시계에 대한 기본적인 생각이 없으면서 기사를 썻네. 정확성이 생명인 시계이면 당연히 휴대폰 시계나 위성 시계 아니면 쿼츠를 차야지 오토매틱 기계식을 왜 쓰나? 천만원 넘는 롤렉스 시계도 만원 짜리 전자식 카시오 보다 덜 정확하다는 걸 모르나? 기계식 중에서도 가격대 별로 수준과 평균 성능 오차 범위가 다 다른데. 무조건 220만원짜리 시계가 23초 오차 났다가 호들갑인게 말이되나? 1억 짜리 파텍필립도 오차는 있는 것인데 그러면 업계 전체를 부정하겠다는 건가? 그리고 세계의 동일한 시각이 천만분의 1초의 정확성 유지와 개개인이 손목에 차는 개인시계가 도무지 무슨상관이지? 어처구니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