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기 설치한지 7개월쯤 됩니다.
몇달 전부터 씽크대 하부를 열면 이상한 냄새가 났습니다. 그냥 습해서 그런가 보다 제습기 틀고 했는데
며칠전 하부 바닥에 검은게 보여 닦다가 보니 뒤쪽 벽면에 곰팡이가 다 피었습니다. 이상하다 싶었지만 일단 닦고 물이 새나 싶어 봤는데 물이 떨어지는걸 보지 못했습니다.
낮에 식기세척기를 돌릴일이 있어 돌리고 씽크대를 열었는데 어느 호스인지 모르지만 물이 뚝뚝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당연히 정수기 설치전에 문제가 없었기에 정수기 업체에 as신청을 했고 기사가 와서 보더니 정수기 호스에서 새는게 아니라 자기네 잘못이 아니라는 말만 반복합니다. 식기세척기 호스가 노후가 됐다면서 ...
식기세척기 설치한지 2~3년밖에 되지 않았고 아무 이상이 없었습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더라구요.. 막 얘기를 하니 정수기 설치를 하면서 줄이 당겨져서 구부러져 그런거 같다 기사도 얘기를 했는데 나가서 전화를 하고 오더니 말을 바꾸더라구요... 그러면서 식기세척시 호스를 갈아주고 가더라구요 그건 왜 갈아주고 가는 겁니까? 자기네 잘못이 아니면 그냥 두고 식기세척기 as받으라고 할 것이지 ...
정수기 호스에서 안샜다고 자기네 잘못이 아니라는 말만 반복... 어찌됐던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정수기를 설치하면서 벌어진 일이고 죄송하다는 소리를 한번 안합니다.
그리고 voc팀인가 전화가 오드만 이상이 있었으면 설치후 일주일이내 현상이 나온다면서
우린 식기세척기를 저녁 11시 넘어서 돌리고 자기 때문에 정수기 설치후 떨어졌다 해도 확인을 못했을 상황이고 .. 물이 왕창 쏟아지는게 아니라 뚝뚝 떨어지고 누적이 되면서 곰팡이가 다 폈고 밑에도 물자국으로 내려않아 씽크대를 교체해야 되는 상황입니다.
보상이 안되면 난 교원거 더이상 못쓰겠다 다 떼어가서 환불해 달라 했더니 그것도 안된다 합니다.
이런 회사를 어떻게 믿고 소비자가 이용을 합니까
지금도 씽크대 안에 냄비들을 다 꺼내놓고 곰팡이 냄새를 맡으며 생활을 하고 있는데 너무 답답합니다.
곰팡이 사진을 찍어 놨어야 되는데 일이 이렇게 까지 벌어질 줄 몰랐습닏.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