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남녀 직원에게 폭언을 당했습니다.
 이효정
 2026-07-29  |    조회: 45
7월 29일 오전 10시 경에 관악구에 위치한 카메라 대여업체 콩렌탈에서 두 직원에게 폭언을 당했습니다. 필요한 서류 작성 중 남 직원이 더우니 앉아서 쓰시라고 했는데 문의 사항이 있을 것 같아서 저는 서서 쓰기 시작했고 도중에 남 직원이 갑자기 거슬리니까 저쪽가서 쓰라고 겁박하듯이 말했고 분노와 당혹감에 여직원에게 성토하려하니 여 직원 역시 저한테 문서 작성하면서 혼잣말을 중얼거려 거슬렸다면서 영업 방해말고 나가라고 깡패처럼 소리쳤습니다. 그러곤 되려 저한테 깡패같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곤 남자 직원이 경찰을 부른다면서 협박했고 전 부르라고 했죠. 억울함을 호소하고 싶었으니까요. 그리고 전 날 28300원이 제 카드내역에는 찍혔었는데 사이트에선 28000원이라고 보여서 전 날부터 문의를 했었지만 답변을 못 받았고 환불 처리후에도 제가 300원까지 환불받았는지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그건 말이 안된다며 저를 이상하게 몰더라구요. 그러다가 그 남직원이 28300원 환불된 부분을 찾았는지 컴퓨터로 확인시켜줬고 이내 경찰관 두 명이 오셨는데 금전적 피해 등이 없는지만 확인하시고 제가 감정적으로 겪은 피해는 소비지 보호원에 신고하라고 하더군요. 그리곤 거기 전화해보니 해줄 수 있는 게 없다고 하며 관악구청에 전화하라고 했는데요. 연락해보니 거기도 마찬가지더군요. 그래서 법률 공단에 상담 의뢰해 놓은 상태인데요. 물리적 폭력은 없었지만 아직도 그 험악한 말투와 분위기에 소름이 돋습니다. 평생 겪어본 적이 없는 일이었으니까요. 소비자가 일방적으로 당한 언어 폭력을 그냥 지나칠 수 없기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댓글 1

최고관리자 2026-07-29 15:4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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