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 미점검 및 사진 판정의 한계
사진만으로는 외부 충격에 의한 파손인지, 배송/운송 과정에서의 누적된 미세 균열(열 expansion/전압 차이로 인한 자연 크랙)인지 정확히 구별하기 어렵습니다.
객관적인 엔지니어의 실물 점검이나 기술적 진단서 없이 단지 수입사의 일방적인 사진 소견만으로 소비자 과실로 단정 짓는 것은 부당합니다.
설치 후 3시간이라는 입증 책임/초기 불량
제품 수령 및 설치 후 불과 3시간 만에 증상이 발생했다면, 이는 초기 품질 하자 또는 배송 중 손상으로 보는 것이 상식적입니다.
제품을 개봉하여 설치하는 과정부터 정상 사용까지의 단시간 3시간 내에 발생한 결함에 대해 소비자가 물리적 충격을 가했다는 명확한 증거 없이 고객에게 비용을 전가하는 행위는 부당합니다.
병행수입 및 리퍼 여부 고지 관련
대화 내용 중 "새 제품(미사용 해외향 병행수입)이며 25년형 모델이지만 상세 제조일자는 확인이 어렵다"고 답변한 부분이 있습니다.
제조일자조차 확인되지 않는 상품의 품질 상태나 장기 보관에 따른 재고 결함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