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뮤직 비디오 촬영현장에서 서인영은 조명이 깜빡이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오피스 걸 차림으로 남자를 유혹하며 뇌쇄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남자 4명과 여성 2명 총 여섯명의 백댄서와 타이틀 곡 ‘신데렐라’의 퍼포먼스를 펼치면서 새로운 안무 ‘눈썹춤’을 추었다.
23일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신데렐라’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는 등 바쁜 스케쥴을 소화하고 있는 서인영은 뮤직비디오에서도 구두에 집착하는 공주의 이미지를 그대로 살렸다.
'신데렐라'는 강한 비트의 일레트로니카 계열의 댄스곡으로 '눈썹춤'도 선보일 예정이다.
서인영의 '신데렐라'는 오는 26일 오후 MBC TV '음악중심'에서 첫선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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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랭~~소품만3억원????!!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