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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차마 눈 뜨고 볼 수 없는 정수근의 수갑 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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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차마 눈 뜨고 볼 수 없는 정수근의 수갑 찬 모습"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7.16 21:3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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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정수근이 16일 만취상태에서 경찰관과 경비원을 폭행한 혐의로 부산 남부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은 뒤 유치장행 경찰차를 타고 있다. 경찰은 정수근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그의 수갑 찬 모습이 보이지 않게 화면 처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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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2008-07-16 21:39:24
최고, 아주좋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