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인터파크, 독도티셔츠 제작 ‘독도 알리기’ 동참
상태바
인터파크, 독도티셔츠 제작 ‘독도 알리기’ 동참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7.17 09: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터넷 쇼핑몰 인터파크가 ‘독도 알리기’에 나섰다.

인터파크는 최근 일고 있는 일본의 독도 영유권 명기 결정과 더불어 미국 의회 도서관이 독도를 리앙쿠르트 암으로 변경하는 등의 논의에 대해 규탄하는 뜻으로 ‘독도 티셔츠’를 직접 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인터파크가 제작한 독도 티셔츠에는 남북 한반도기 색상인 하늘색과 흰색을 바탕색으로 ‘Do you know? [dok-do] DOKDO BELONGS TO KOREA’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인터파크 측은“독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독도 홍보에 적극 동참하고자 티셔츠를 직접 기획하게 되었다”고 입장을 밝혔다. 

‘독도 티셔츠’는 오는 18일 0시부터 24시까지 단 하루 동안 인터파크 ‘모닝커피’ 코너를 통해서만 판매되며, 판매 및 구매허용수량에 제한 없이 살 수 있다. 성인용과 아동용으로 구성된 독도 티셔츠는 무료배송을 통해 2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