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하이트맥주는 18일부터 전체 맥주 제품의 출고가를 5.6% 인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병맥주 500㎖들이 1병의 공장 출고가격이 940.87원에서 993.55원으로 오르게 됐다. 하이트맥주는 "맥주의 주요 원료인 보리의 국제시세가 급등했고 유가와 물류비 등 제반비용이 상승해 가격을 올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진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 회장, “재산분할서 명백한 오류 발견돼 상고 결심” 삼성증권 "국내 최초 패밀리오피스 고객 자산 30조 원 돌파" 기업은행, 비대면 외환거래 플랫폼 'IBK FXON' 출시 한진, 올해 해외 거점 5곳 늘린다...유럽 물류사업 경쟁력 강화 김성규 보람바이오 대표 "요람에서 무덤까지...토털 라이프케어 완성” 컬리, 뷰티컬리페스타 상반기 결산...베스트 상품 최대 82%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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