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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이민우 '무한도전'서 대체에너지 만들기 '엉뚱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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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이민우 '무한도전'서 대체에너지 만들기 '엉뚱한 도전'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7.19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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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멤버 이민우가 전진에 이어 2번째로 무한도전 객원 멤버로 참여한다.

이민우는 MBC ‘무한도전-대체 에너지 특집2’에 무한걸스 멤버 김신영과 함께 객원 멤버로 출연,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과 함께 대체에너지 만들기에 도전한다.


신화 멤버로는 전진이 이민우에 앞서 무한도전 객원멤버로 참여했었다.

전진은 ‘돈가방을 갖고 튀어라’와 ‘무한걸스 미팅 MT특집’에 연속 출연해 예기치 않은 엉뚱한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에따라 후임자 이민우의 활약에 더욱 기대가 쏠리고 있다.

이날 무한도전 멤버들은 물레방아를 힘껏 돌려 수력발전으로 선풍기를 돌리고, 초대형 태양열조리기로 생 닭을 구우며 무한한 도전 정신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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