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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시청률 고공비행 만끽하며 '굿~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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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시청률 고공비행 만끽하며 '굿~바이'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7.19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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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일일시트콤 ‘코끼리’가 시청률 고공비행을 만끽하며 막을 내렸다.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조사결과 18일 방송된 ‘코끼리’ 최종회는 8.2%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17일 기록했던 5.8%보다 2.4%포인트 상승했으며 평균 시청률인 5.6%를 웃돌았다. 

‘코끼리’는 주현, 김창숙, 권해효, 윤해영 등 중견 연기자들과 함께 이세영, 이현지, 백성현, 한영 등 신세대 배우들이 가족 간의 따뜻하고 유쾌한 이야기를 펼쳐 왔다. 

이 날 마지막 방송에서는 한영(한영)과 복수(문세윤)의 웨딩마치와 해영(윤해영)의 출산으로 해피엔딩을 했다.

 '코끼리'의 후속으로 21일부터 김선경, 이다희, 심형탁, 윤상현 주연의 '크크섬의 비밀'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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