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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M조권, 8년만의 감격적인 데뷔 네티즌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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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M조권, 8년만의 감격적인 데뷔 네티즌 화제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7.19 23:1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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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2AM의 공식 팬카페와 각종 포탈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이번 영상에는 2AM의 첫 데뷔 무대가 있던 11일 멤버들의 솔직하고 꾸밈없는 모습을 담겨있다.

최근 '이 노래'로 성공적인 데뷔를 한 2AM은 멤버들의 솔직하고 꾸밈없는 모습이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는 당시 직접 현장을 방문해 2AM 멤버들을 응원했던 김조한과 원더걸스의 모습도 들어 있다.

특히 8년의 긴 연습생활을 마치고 감격적인 데뷔 무대를 가진 조권의 눈물에 원더걸스의 소희가 포옹을 해주며 응원을 해주는 모습은 더욱 화제를 모았다.

또한 네티즌들은 "얼마나 감격적인 순간이었을까, 초심을 잃지 않길 바란다", "소희도 첫 데뷔무대를 겪었기 때문에 누구보다 따뜻하게 위로해준거 같다", "원더걸스와 같은 좋은 동료들이 있어서 더 힘나겠다", "앞으로도 좋은 무대에서 좋은 노래를 들려주기 바란다" 등의 의견을 냈다.

2AM은 19일 MBC '쇼! 음악중심'을 통해 '이 노래'를 선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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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희착해 2008-07-20 22:12:27
소희
역시 소희는 착해 같은 소속사가수 데뷔하고 울어서 격러두 해주고 역시 짱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