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19일 오후 5시10분께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청심국제병원에서 2㎞ 가량 떨어진 장락산(해발 630m) 정상 부근에서 문선명 통일교 총재와 부인 한학자 여사 등 일가가 타고 있던 헬기가 불시착해 문 총재 등 일가가 부상했다.잔해가 종이처럼 구겨지고 찟어져 나뒹굴고 있다.(사진=가평 소방서 제공)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하나금융, 2027년까지 데이터 전문인력 3000명 양성한다 우미건설, '화성 남양뉴타운 우미린 에듀하이' 28일 견본주택 오픈...12월 1일 특별공급 스마일게이트, '통합법인'으로 경영 체계 전환..."역량과 자원 결집" 보람상조 세민에스보람장례식장, 이웃돕기 후원금 2000만 원 전달 이억원 금융위원장 "금융권 AI 대전환, 신성장동력의 첨병 될 것" HDC그룹, 2026년 임원 인사...젊은 리더·기술 인재 발탁
주요기사 하나금융, 2027년까지 데이터 전문인력 3000명 양성한다 우미건설, '화성 남양뉴타운 우미린 에듀하이' 28일 견본주택 오픈...12월 1일 특별공급 스마일게이트, '통합법인'으로 경영 체계 전환..."역량과 자원 결집" 보람상조 세민에스보람장례식장, 이웃돕기 후원금 2000만 원 전달 이억원 금융위원장 "금융권 AI 대전환, 신성장동력의 첨병 될 것" HDC그룹, 2026년 임원 인사...젊은 리더·기술 인재 발탁